다양한생각66 돌궐족의 후예 셀주크튀르크와 오스만제국 튀르크(투르크)에 대하여 고구려(살수대첩 612년)를 도와 수나라(중국)를 물리치고자 했던 돌궐족의 후예들(튀르크족)은 당나라에 의해 멀리(중앙아시아) 쫓겨난다. 당나라는 이슬람제국의 아바스 왕조와 한판 붙게 되고, 이때 튀르크족(돌궐족의 후예:서동궐)은 아바스 왕조를 도와 당나라를 막아낸다. 튀르크족(서동궐 후예)은 그렇게 중앙아시아(우즈베키스탄)에 자리를 잡고 사는데 이슬람제국의 아바스왕조가 무너지고 있었다. 절호의 찬스! 튀르크족은 이슬람교로 개종하고 셀주크튀르크(1037~1219) 제국을 세우게 된다. 셀주크튀르크의 왕(술탄)은 정치를 담당하고, 종교는 칼리프에게 담당하게 하였다. 쉘주크튀르크는 영토를 확장하며 전쟁의 신으로 등업 한다.위기를 느낀 비잔티움 제국은 서로마 교황에게 도움을 청한다. .. 2024. 2. 19. 메소포타미아 문명부터 이슬람제국까지 메소포타미아 문명 + 이집트 문명 = [오리엔트 문명]메소포타미아문명(기원전 3500년경) : 수메르인들은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주변으로 모여들어 농사를 짓고고 청동기 시대를 연다. 지도상 위치가 동서(동양과 유럽) 무역하기 딱 좋은 자리라서 많은 민족들이 쳐들어오고 쳐들어가고 전쟁이 끊이질 않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안녕과 평안을 위해 기도했고 신전 지구라트가 만들어 졌다. 이집트문명(기원전 3000년경) : 나일강 주변으로 농사를 지으며 발생하였다. 위쪽은 지중해, 남쪽은 사하라사막이 펼쳐져있다. 수에즈 운하를 낀 지도상 완벽한 요새이다. 그래서 왕은 영원불변의 삶을 원했다. 미라를 만들어 보관하는 거대한 무덤 피라미드를 만들고. 무덤을 지키는 스핑크스를 만들었다. 나일강은 정기적으로 범람하여 .. 2024. 2. 14.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