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생각76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줄거리 영웅 아킬레우스와 헥토르 일리아스는 그리스 군이 트로이아를 공격하기 마지막 51일간의 사건을 기록한 대서사이다. 기원전 12세기, 그리스 군이 트로이를 공격한 지 십 년째 되었다. 그리스 군의 총지휘관 아가멤논은 전리품을 나누면서 아폴론 신전 신관의 딸 크리세이스를 개인노예로 삼는다. 신관이 찾아와 딸을 돌려달라고 간청하지만 아가멤논은 거절한다. 신관은 아폴론에게 기도한다. 곧 그리스군에는 전염병이 퍼지고 병사들은 괴로움을 겪는다. 그리스 최고 영웅 아킬레우스는 전염병 대책을 세우며 아가멤논에게 크리세이스를 돌려주라고 말한다. 그러자 아가멤논은 크리세이스를 돌려주는 대신 아킬레우스의 포로 브리세이스를 주라고 요구한다. 아킬레우스는 자신의 명예를 더럽혔다며 분노한다. 그리고 아킬레우스는 자신의 군대를 이끌고 철수해 버린다. .. 2025. 3. 27. 제우스의 아들 페르세우스와 메두사머리 미케네 도시국가 그리스 남부 아르고스 왕국을 다스리는 아크리시오스 왕에게는 다나에라는 외동딸이 있었다. 아르고스 왕국은 그리스신화에서 많이 나오는 왕국이다. 그리스와 트로이의 전쟁 때 승리를 이끈 아가멤논의 고향이 아르고스이다. 아크리시오스 왕은 뒤를 이을 아들이 없었다. 그는 신전을 찾았다. 신탁은 아들은 없지만 외손자는 있을 거라고 알려준다. 하지만 그 외손자에 의해 죽을 거라는 것도 알려준다. 아크리시오스 왕은 신탁이 두려웠다. 그래서 딸 다나에를 청동으로 만든 탑에 가두었다. 하지만 다나에의 미모에 반한 제우스는 황금빛 비로 변해 탑 안으로 스며들었다. 그로부터 몇달 후 다나에는 아들을 낳았다. 그 아들이 바로 페르세우스이다. 아크리시오스 왕은 차마 딸과 외손자를 죽일 수 없었기 때문에 커다란 나무 상자에 .. 2025. 3. 24. 이전 1 2 3 4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