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21 쾌락을 쫓는 파우스트 2부 줄거리 명언 결말 신성로마제국에서 느끼는 쾌락 파우스트는 잠에서 깬다. 악마 메피스토펠리스는 파우스트에게 다른 쾌락을 안겨주기 위해 신성로마제국으로 데려간다. 이 제국의 황제는 정의를 잃었다. 불법이 판치는 세상, 가축과 여인을 훔치는 세상, 아첨과 내물이 넘쳐나는 세상이었다. 나라의 창고는 바닥났고 빚만 늘어나고 있었다. 황제에게 새로운 광대가 찾아온다. 악마 메피스토펠리스였다. 황제는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 경제적 어려움에 빠진 나라를 구하기 위해 돈(지폐)을 마구 찍어낸다. 사람들은 사치와 향락에 빠진다. 황제는 가장무도회를 열라고 명령한다. 파우스트는 플루투스 가면을 쓰고 불꽃을 만들어 불쇼를 보여준다. 만족한 황제와 대신들은 파우스트에게 그리스의 최고 미남 파리스와 미녀 헬레네를 데려오라고 요청한다. 파우스트는 .. 2024. 8. 27. 괴테의 파우스트 1부 줄거리 독후감 인간은 방황을 거쳐 밝은 길로 나아간다. - 파우스트 줄거리천사 라파엘, 가브리엘, 마하엘이 노래를 부른다. 그 뒤로 악마 메피스토펠레스가 나타난다. 메피스토펠레스는 인간들의 비참한 생활을 조롱한다. 하지만 신은 파우스트에 대해 칭찬한다. 악마는 파우스트가 신을 배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내기하자고 한다. 신은 인간은 옳은 길을 잃지 않는다며 승낙한다. 파우스트는 10년의 세월 동안 철학, 법학, 의학, 신학을 연구하였지만 얻은 것이 없다며 슬퍼한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책을 읽으며 땅의 영을 부른다. 스승 파우스트의 목소리를 듣고 제자 바그너가 들어온다. 파우스트 박사를 걱정하며 존경과 감사를 아끼지 않는다. 마을 사람들이 모여 봄을 노래한다. 파우스트와 바그너는 산책을 한다. 농부가 파우스트에게 감.. 2024. 8. 26.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111 다음